오오츠카 국제 미술관은 오오츠카 그룹이 창립 75주년 기념사업으로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 설립한 일본 최대의 상설 전시 공간(면적 29,412 평방미터)을 갖는" 도판 명화 미술관 "입니다. 관내에는 6명의 선정 위원에 의해 엄선된 고대 벽화에서 세계 25개국 190 여개의 박물관이 소장한 현대 회화까지 서양명화 1,000여 점을 오오츠카오미토우교 회사의 특수기술에 의해 오리지널 작품과 같은 크기로 복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술서나 교과서와 달리 원화가 갖는 본래의 미술적 가치를 진정으로 맛볼 수 있으며, 일본에 있으면서 세계의 미술관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오리지널 작품은 최근 환경오염이나 지진, 화재 등의 퇴색 열화를 면치 못할 것이지만, 도판 명화는 약 2,000년 동안 그대로의 색과 모습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문화재 기록 저장 방식에 크게 공헌하는 것입니다. 문외불출 '게르니카'를 비롯해 전쟁에 분해되어 있던 엘그레코의 대제단 칸막이 복원 등 획기적인 시도 또한 이루어지고 1,000여 점의 검품을 위해, 피카소의 아들과 각국의 미술관 관장, 관원분들이 일본을 방문해 미술관과 작품에 큰 동참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오오츠카 국제미술관'은 기술은 물론 구상에 있어서도 세계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박물관입니다. 개관일시 9시30분～17시까지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축일(공휴일)일경우 화요일 1월 정월 연휴있음 8월은 무휴 9시 숙소 픽업,출발 약 2시간 이동 11:00 - 12:00 우즈시오 소용돌이 구경 약 2시간 관광 12:00 - 13:00 중식 약1시간 13:00 - 16:00 미술관 약 3시간 자유관람 16:00 - 18:00 오사카 시내 원하시는곳 이동 약 2시간 소용돌이는 선택 가능하며 물때에 따라서 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소용돌이 구경 안하시고 미술관만 구경하셔도 됩니다.